크라켄[KRAKEN]

현란한 몸짓을 창조하는 대물오징어 전용 스페셜에깅로드

메가파워, 초고감도 액션,
Fuji K GUIDE + SIC 링 채용.
릴시트는 Fuji VSS릴시트 채용.
WXW-WIDE X-WRAPPING 원단으로 최종보강.
SUPER HIGH CARBON 40톤으로 기본 블랭크 성형.

한국형 지형에 맞는 에깅 로드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지고 있는 현실에서 꼭 맞는 로드의 필요성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탄생 되었다.
신형 k가이드 채용으로 캐스팅시 라인트러블을 해소하여 블랭크의 탄성을 극대화 시켜 무한 비거리를 실현하였다.
비거리와 팁의 섬세함이 두가지 요건을 충족시켜 두족류의 섬세한 입질에도 즉각 대응할수 있으며 릴시트의 편안함은 장르 특성상 장시간의 낚시에도 편안함이 실로 탄성을 자아낸다.
782ul,802l,832m,862ml 네가지 스펙의 출시로 어떠한 필드의 상황에도 대응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782 UL
1~2.5호 에기를 사용하는 한치 및 호레기 낚시에 최적화 시킨 모델.
단순히 가벼움을 뛰어 넘어 섬세한 팁으로 근해 방파제 및 갯바위 지형에서 저중량 에기를 이용하기 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가능하며, 작은 두족류의 가느다란 촉수에 의해 발생하는 미세한 입질도 파악이 가능한 섬세함을 지녔다.
적용 PE라인 : 0.4호~1호

E∙802L
2.5호~3.5호 에기를 사용하여 대형 무늬 오징어 및 한치 오징어 낚시에 최적화된 모델.
수면 착수부터 폴링된 에기를 가볍게 저킹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액션이 에기에 전달 되어지는 블랭크의 탄성은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섬세하고 예민한 초릿대로 미약한 어신마저 감지해 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장르의 특성상 장시간의 낚시에도 앵글러의 피로도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릴시트의 디자인이 채택되었다.
에깅 전용릴 장착시 몸으로 느껴지는 깃털 같은 가벼움은 설계에 있어서 밸런스를 최상의 조건으로 극대화 시켰다.
적용 PE라인 : 0.6호~1호

E∙832ML
에깅에 있어서의 스텐다드 모델로 3호~4호의 스텐다드 에기를 이용하여 DEEP지형이나 선상 에깅으로 대형급 무늬 오징어를 타켓으로 설계된 모델.
충분한 비거리와 DEEP지형에 은신하고 있는 대형급 무늬 오징어를 낚아내기 위해 스텐다드 또는 FAST SINKING 계열의 에기를 저킹해 내기 위해서 블랭크의 탄성을 극대화 시켜냈으며 가벼운 저킹만으로 폴링되어 있는 에기에게 충분한 액션을 전달해 낼 수 있다.
또한 극한의 상황 조류와 바람에도 충분한 비거리가 보장되며 섬세한 팁은 두족류의 미세한 입질에도 대응 할 수 있다.
적용PE라인 : 0.8호~1.5호
 
E∙862M

3.5호~4.5호의 에기를 이용 선상에서나 DEEP지형의 대형급 무늬 오징어를 타켓으로 탄생되었다. 맞바람 상황속에서도 보장되는 극한의 비거리는 선상뿐 아니라 갯바위 지형 등 폭 넓은 에리어의 공략이 가능하도록 한다. 블랭크의 탄성이 가져다 주는 저킹의 편리함과 강인한 허리액션은 대형급 무늬 오징어의 랜딩까지도 가능하게 되었다.
적용PE라인 : 0.8호~2.0호

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 1회 무상 A/S *원산지 / Korea